어디서 쓸 수 있나 — 업종으로 본 가맹점

“전통시장에서 장 볼 때 쓰는 것”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, 가맹점 150,500곳을 업종별로 세어 보면 생각보다 범위가 넓습니다.

업종별 가맹점 수

농수산·식품42,582 · 28.3%
음식점37,338 · 24.8%
의류·잡화27,103 · 18.0%
기타15,350 · 10.2%
의료·건강14,039 · 9.3%
생활용품8,812 · 5.9%
문화·여가3,377 · 2.2%
서비스1,899 · 1.3%

업종은 원본의 “취급품목” 자유 입력값을 온누리맵이 분류한 것입니다. 원본에 분류 체계가 없어 직접 규칙을 만들었고, 어디에도 넣기 어려운 값은 기타로 두었습니다.

데이터를 보면 눈에 띄는 것

  • 음식점이 37,338곳(24.8%)입니다. 장을 보는 곳이라기보다 밥을 먹는 곳으로 쓰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. 시장 안 식당가는 대부분 가맹점입니다.
  • 의료·건강이 14,039곳(9.3%)이나 됩니다. 시장 근처 약국이 여기 들어갑니다. 상품권을 약국에서 쓸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반대로 문화·여가는 3,377곳(2.2%)으로 적습니다. 서점이나 학원 같은 곳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.

쓸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

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정된 상점가 안의 가맹점에서 쓰는 것입니다. 시장 밖의 일반 매장, 대형마트, 온라인몰은 대상이 아닙니다. 또한 사행성 업종처럼 정책상 제외되는 업종이 있습니다. 제외 업종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이 사이트에서 단정하지 않으며, 발행기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.

같은 이름의 가게라도 시장 안 지점만 가맹인 경우가 흔합니다. 방문 전에 지도에서 그 지점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.

공공데이터포털 (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)이 공개한 가맹점 데이터(기준일 2025-07-31)를 온누리맵이 집계·분류했습니다.